최근 서울의 날씨가 좋았던 적이 없었는데 전날 비가 온 덕분인지 미세먼지 없이 화창하고 맑은 날씨다. 아직은 살짝 쌀쌀한 온도이긴 하지만 반팔의 옷 차림까지 가벼운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.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송도 커피빈으로 가서 함께 독서시간을 갖기로 했다. 그 동안 얼마나 오지 않은 것인지 무료 기프티콘이 사용 기한이 지난 것도 모르고 있었다.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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